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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유행 패션(스포츠룩)
관리자 3894

올봄은 스포츠룩이 유행할 전망이며 스포츠룩을 입으려면 가슴이나 복부 등 어느 한 부위는 드러내놓아야 할 것이다. 2002월드컵 바람을 타고 패션계에 불었던 스포츠룩 열풍이 올해는 웰빙문화,‘몸짱’ 신드롬과 결합돼 ‘섹시’코드를 타고 세련되게 다가오고 있다. .

스포츠룩은 집에서 혹은 운동할 때 입는 편안한 착장의 개념을 벗어나 스트리트 패션으로 자리잡은 지 이미 오래다. 입는 장소와 어떤 옷을 어떻게 매치시키느냐에 따라 그 어떤 옷보다 변화무쌍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그 때문에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룩이라고 해서 헐렁한 옷에 운동화를 신고 있는 편안한 모습은 거리에서나 대학가 유명 클럽 등 어디서나 환영받지 못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트레이닝재킷이 여전히 인기다. 허리 부분이 많이 짧아졌고 어깨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획일적이던 줄무늬가 어깨 등 가슴 목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됐다. 또한 와펜(브랜드 로고나 상표 모양의 붙이는 장식)이나 브랜드 로고를 응용한 그래픽으로 기존 트레이닝복의 단조로움을 해소시켰다. 소재도 지난해 열풍이었던 벨로아 소재보다 타월지 면 새틴(번쩍이는 소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색상은 노랑 오렌지 분홍 연두 등 밝아진 색상이 봄을 맞고 있다. 바지는 남자의 경우 주머니 등 디테일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여자의 경우 일자형보다 엉덩이에서 무릎까지 달라붙고 무릎 밑으로 넓게 퍼지는 부츠컷 스타일이 강세다. 바지 길이도 계절을 감안해서인지 8부 7부 등으로 짧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행한 벨로아 바지는 소재 자체가 몸매를 따라 흘러내리는 습성이 있어 몸매에 자신 없는 여성이라면 도전하기 어려운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올봄에는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 몸매를 감춰줄 수 있는 다양한 소재가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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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