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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새학기 코디하기
관리자 3952

`클래식`한 스타일이 인기를 끄는 것은 어른들 패션 뿐이 아니다. 3월과 함께 새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는 마냥 편하기만 한 차림이나 아이인지 어른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정장 차림보다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이고 귀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프레피 룩 (Preppy look)`이 어울린다.

`프레피룩 (Preppy look)`이란 미국 동부 명문의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이 즐겨 입는 옷에서 유래한 스타일로, 스트라이프(줄무늬)와 체크 등의 전통적 패턴을 활용하고 흰색과 네이비, 녹색, 붉은색 등의 깔끔한 색상으로 마무리한 옷차림. 영국 전통의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보다 편안하고 기능적으로 변형한 차림으로, 아이들에게 입히면 새내기다운 단정함과 어린이의 활동성을 감안한 편안함, `꼬마 귀족`같은 멋까지 두루 살릴 수 있겠다.

화려한 원색과 파스텔 톤으로 아이를 화사하게 꾸며주는 것도 좋지만, 새학기, 새출발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단정하고 똑똑해 보이는 스타일이 학교에서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게다가 아이들 특유의 생기발랄함에 클래식한 아이템과 패턴의 매치시킴으로써, 깔끔하면서도 어린이다운 귀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이 프레피 룩의 매력. 아이들 옷은 무조건 알록달록해야 한다는 편견은 한번쯤 버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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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3-07